(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유정이 더욱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리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인형을 안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바지도 완벽하게 소화한 김유정의 옷 핏이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김유정의 나이는 20세.
김유정이 길오솔 역으로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로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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