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배두나는 차태현에게 감정을 터뜨리고 가출하고 이엘은 손석구의 외도를 모른척 했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석무(차태현)에게 묵은 감정을 터뜨린 후 집을 나간 휘루(배두나).
석무(차태현)는 뒤늦게 그런 휘루(배두나)를 찾아 나섰고 휘루는 미숙(문숙)과 컬링을 하러갔다.
장현(손석구)은 밤 늦게 전화를 받고 몰래 집을 나가고 유영(이엘)은 장현(선석구)을 미행하게 됐다.
하지만 유영(이엘)은 장현(선석구)과 은주(서윤아)가 외도를 한다는 사실을 눈치채지만 모른 척 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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