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혜경궁 김씨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혜경궁 김씨 계정으로 올린 글은 작성자가 누구든 강력한 수사를 해야 마땅하다. 방송에서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모욕적인 내용들을 악의적으로 게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나온것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 운전기사라고 하는데, 이재명 지사의 부인이 아닌 전 운전기사라고 해도 이재명 지사는 사과해야 한다. 어쨌든 이재명 지사의 측근인데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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