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머슬퀸’ 이연화가 모델 한현민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연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스테이지 #첫경험 #데뷔 #런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이연화와 한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1년생인 이연화의 나이는 28세. 2001년생인 한현민의 나이는 18세다.
이연화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패션 여자 모델 부문 그랑프리, 2017년 머슬매니아 상반기 세계대회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커머셜 모델 부문 5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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