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아빠와 똑닮은 외모를 뽐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서로를 쏙빼닮은 #꾸기빠기 #표정하나하나 #머리카락부터 #입을꽉무는습관 #발끝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시안이와 이동국을 비교한 사진.
특히 표정부터 자세까지 닮은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