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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문세 “항상 첫 번째 앨범 내는 마음으로 음반 작업”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10.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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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3년 반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이문세가 음악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문세의 정규 16집 앨범 ‘비트윈 어스(Between Us)’ 발매 기념 미디어 음악감상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문세는 “과거로 거슬러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이전 앨범은 이문세의 것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음반 작업에 임한다고 밝혔다. 

또 “항상 첫 앨범을 내는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하고 그 곡을 하얀 도화지에 어떤 색깔로 채워야 하는지,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생각한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문세는 “새 앨범에 들어갈 때마다 항상 처음 시작이다. 과정 속에서 편곡을 트렌디하게 할지 등이 점점 첨삭된다. ‘다음 앨범은 이런 작전을 쓸거야’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단언했다.

이문세 / 케이문에프엔디

한편 ‘비트윈 어스’는 모든 관계를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겠다는 이문세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세대를 존중하는 기성세대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희미해서(feat.헤이즈)’와 지난 16일 선공개된 ‘프리 마이 마인드(Free My Mind)(feat.개코)’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문세의 정규 16집 앨범 ‘비트윈 어스(Between Us)’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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