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크로니클’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극중 앤드류 디트머 역을 맡은 데인 드한의 근황에 관심이 몰렸다.
지난 9월 데인 드한은 자신의 SNS에 “Dooney & Dor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인 드한은 목까지 기른 긴 머리를 과시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인 드한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4), ‘킬 유어 달링’(2013) 등을 통해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여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얻고있다.
한편 데인 드한이 출연한 영화 ‘크로니클’은 2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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