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용준과 베니의 해피 바이러스가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베니는 자신의 SNS에 “여보 우리 동반 첫 스튜디오 방송 넘나 재미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니와 안용준은 밝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다 우리베니”, “너무 러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니와 안용준의 나이는 각각 41세, 32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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