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판타지·드라마 장르의 한국 영화.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개봉 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월 기준 1441만 누적관객수를 돌파했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소방관 자홍과 그의 앞에 나타난 저승차사 해원맥, 덕춘 그리고 강림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의 자홍,수홍씨들을 응원합니다” “볼거리, 스토리, 캐릭터 케미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22일 오후 9시 50분 OCN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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