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문지인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문지인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숨돌리며 한컷 연기하는 순간이 제일평온한..#일만해도괜찮구먼 #체력만받쳐주면 #나는내가챙긴다. #그래서골골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숏컷마저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진짜 잘 어울려요~”, “미인이시네요”, “너무 예뻐요ㅠㅠ”, “지인씨 연기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지인은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닥터스’,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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