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출연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극 중 말포이 역을 맡았던 톰 펠튼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cting 101”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짐짓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함께 봐오며 컸던 팬들은 톰 펠튼의 근황에 매우 반가워했다.
이에 팬들은 “ 톰은 너무 스윗한 눈을 가지고 있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11살 생일을 맞은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흥미로운 일들을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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