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안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영쓰 귀여워...” , “응원합니다!!” , “재밌게 노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데뷔했으며 지난 5월 ‘Red Diary Page.2’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1995년생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