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곽정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에 “악 한시간뒤 토크 시작인데 너무 빨리 온 부분 ㅋㅋ 며칠전 케텍스 정신줄 놓음 사건의 여파로 일찍일찍 다니기로 함 ㅎ 커피 페스티벌 시간되시면 오세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다소 무료해보이는 듯한 그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주도도 와주세요~”, “진작 알았으면 갔을텐데 아쉬워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정은은 코스모폴리탄 피쳐 에디터 출신으로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는 28일에는 오직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수업 ‘BEING AWAKE’를 진행한다.
‘BEING AWAKE’는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의 강연과 토크, 그리고 내면의 평온에 큰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 명상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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