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문채원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닷냥커플’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문채원, 문근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장을 한 문근영과 단아한 자태의 문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은 여-여 조합임에도 설레는 케미로 큰 인기를 모았다.
당시 문채원은 신인임에도 불구 매력적인 마스크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최근 문채원은 tvN ‘계룡선녀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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