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엑시트’에 출연하는 신세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신세휘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신세휘가 담겼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와 핸드폰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5년 tvN 방송 ‘고교10대천왕’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신세휘는 당시 한효주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세휘가 출연하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액션 영화다.
2019년 여름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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