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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움켜쥔 복권, 사고 보니 2억 원 당첨돼…‘될 사람은 된다더니’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10.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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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어린 딸 덕분에 복권에 당첨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티투데이는 우연한 계기로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 사는 익명의 한 여성은 어린 딸을 데리고 생선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Khao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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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여성은 생선이 떨어지자 서둘러 도매 시장으로 향했고, 우연히 복권 장사를 지나치게 됐다. 바로 그 순간, 여성의 딸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살피더니 복권을 손에 쥐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큰 소란을 만들기 싫었던 여성은 하는 수 없이 얼른 복권을 구매한 뒤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날 저녁, 불현듯 복권이 생각난 여성은 당첨이 됐는지 확인하던 중 충격에 휩싸였다.

이티투데이
이티투데이

그녀가 구입한 복권이 무려 600만 바트(한화 약 2억 850만 원)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다음날 여성은 급히 경찰서를 찾아 당첨금 수령에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어린 딸 덕분에 엄청난 행운을 품에 안게 된 여성은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며 “당첨금 중 일부는 딸의 교육비로 사용할 예정이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대박이다 살 생각도 없었는데 진짜 딸 덕분에 당첨됐네”, “정말 복덩이딸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 당첨되나..”, “나도 복권 당첨돼서 돈 많은 백수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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