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뉴욕에서 공개된 모습…‘단발머리가 찰떡이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뉴욕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태리는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김태리 배우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보시죠”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손을 흔들며 인사 하고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단발머리가 그의 우아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내려준 유일한 여신”, “미친..움직이는그림..ㄹㅇ여신님 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리가 출연한 tvN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 9월 30일 방영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