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윰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윰댕은 자신의 SNS에 “탈색으로 원없이 염색했더니 까만 머리가 좋아졌다♥ #윰댕 #셀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웃고 있다.
그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토끼 분장을 하고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큰 눈과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탈색한 머리도 예쁜데 흑발도 잘 어울리네요~”, “유튜브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윰댕은 최근 남편 대도서관과 함께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이 윰댕에게 프로포즈 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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