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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신곡 ‘여자친구(Gfriend)’ 제목 논란에 발매 하루만에 자신의 SNS에 사과문 게재…“곡 제목 최대한 신속히 수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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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버벌진트가 자신의 신곡 ‘여자친구(Gfriend)’ 제목 논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21일 버벌진트의 신곡 ‘여자친구(Gfriend)’에 대해 걸그룹 여자친구 (GFRIEND)의 팬들이 불쾌함을 표했다.

그의 신곡 ‘여자친구(Gfriend)’의 가사 내용이 선정적인데다가 제목의 영문이 걸그룹 여자친구 (GFRIEND)와 똑같다는 이유여서이다.

아래는 버벌진트의 신곡 ‘여자친구(Gfriend)’의 가사 내용이다.

느낌이 오네 쌔한
틀렸음 해 이 예감
you say you need some cool time
you say you need some you time

싸운 후의 sex, baby you know it's the best
난 가끔 이게 test 아닐까 의심이 돼
너만 알지 답은
이번에도 승자는

이건 해로워, 지금 이대론 더
버틸 수 없어, no i can't any longer
we need some time off, 독이 든 단어
대체 누가 더 많이 뱉는지 알잖아

싸운 후의 sex, baby you know it's the best
가끔 이게 test 아닐까 의심이 돼
너만 알지 답은
이번에도 승자는 it's you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끝내고파 어쩔 땐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sometimes i get tired of you, 서로 박자 다른 춤
but 네 손을 놔버리진 않아 it's what i signed up for
어젯밤 홧김에 그냥 꺼낸 말
사과할게, 이해가 돼 네 불만, 내가 변했단

싸운 후의 sex, baby you know it's the best
난 가끔 이게 test 아닐까 의심이 돼
너만 알지 답은
이번에도 승자는 it's you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끝내고파 어쩔 땐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싸운 후의 sex, baby you know it's the best
싸운 후에 어쩔 땐
오전 11시쯤 하는 브런치에 커피 데이트보다
그게 낫지 왜냐면 대화가 계속됨
필요 없는 말들을 꺼내게 돼 but

쨌든 we finna figure 우리 관계 out
예쁜 네가 오늘도 참아 대답해봐
나는 맨날 loser 네 눈엔 내가 우스워
매일 내가 지는 순서 자주 지네 부쩍

baby let us take time
지금 이 침묵을 우리가 깬다면
baby let us take time
지금 이 침묵을 우리가 깨려면
sex라면

어쩌면 넌 정확해 (you are)
maybe 난 최악의 (partner)
누구도 우리 사이에 대해 judge 할 순 없어
회의적, 이제 이쯤에서 cut

싸운 후의 uhh, baby you know it's the best
가끔 이게 test 아닐까 의심이 돼
너만 알지 답은
이번에도 승자는 it's you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끝내고파 어쩔 땐
but you're still my girlfriend

느낌이 오네 쌔한

이에 버벌진트는 오늘 자신의 SNS에 “어제 발표한 선공새곡과 관련하여 사과드리고자 글을 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과를 전했다.

버벌진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버벌진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버벌진트 인스타그램
버벌진트 인스타그램

그는 “저는 2016년 발표된 Young Thug의 앨범 [Jeffery]의 수록곡들이 실제 셀러브리티들의 성명을 제목으로 삼은 것에 착안하여 비슷한 아이디어로 미니앨범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이미 쓰여진 곡에 제목을 붙이는 과정에서 제 짧은 생각으로 실제 여자친구 당사자 분들과 팬분들께 불쾌감을 드릴 것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더 빠른 피드백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곡의 제목은 최대한 신속히 수정조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상처입으셨을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한편, 버벌진트의 신곡 ‘여자친구(Gfriend)’는 식케이(Sik-K)가 피처링했으며 작사 버벌진트(Verbal Jint), 식케이(Sik-K) 작곡 쿨캣(Cool Cat), 버벌진트(Verbal Jint) 편곡 쿨캣(Cool Cat), 버벌진트(Verbal Jint)이다.

이하 버벌진트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버벌진트입니다.

어제 발표한 선공개곡과 관련하여 사과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2016년 발표된 Young Thug의 앨범 [Jeffery]의 수록곡들이 실제 셀러브리티들의 성명을 제목으로 삼은 것에 착안하여 비슷한 아이디어로 미니앨범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쓰여진 곡에 제목을 붙이는 과정에서 제 짧은 생각으로 실제 여자친구 당사자 분들과 팬분들께 불쾌감을 드릴 것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더 빠른 피드백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곡의 제목은 최대한 신속히 수정조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상처입으셨을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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