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하니는 자신의 SNS에 “왠지 유댕이 모자 쓰면 나도 귀여워질것만 같은 크나큰 착각.. #오늘은#나도#본방사수 #비밀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패셔너블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언니 넘 이쁘다는!!!!!!!”, “언제 컴백하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니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JTBC4 ‘비밀언니’는 지난 9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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