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차예련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닮았다고 이쁜 언니랑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박시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고양이상 얼굴이 닮은 분위기를 연상시켜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언니들 모두 다 예쁘다”, “예뻐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예련은 최근 50일을 맞이한 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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