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해체설이 불거진 가운데 최근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하고 손이 왜 따로노는지 설명해... #브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행기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검은 목폴라와 코트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야 왜 잘생겼지”, “오빠 넘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무대는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오늘이 멜로망스로서는 마지막 공연이었다고 얘기를 하니까” 라는 멜로망스 해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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