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이언맨 2’ 기네스 팰트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월 그는 자신의 SNS에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기네스와 오프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언맨 2’는 지난 2010년 개봉한 SF, 액션 장르의 작품이다.
기네스 팰트로를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돈 치들,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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