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내 안의 그놈’ 진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끔 -.ㅡ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니트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 ㄹㅇ 심쿵사”, “넘모 잘생겼어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영이 주연인 영화 ‘내 안의 그놈’은 옥상에서 떨어진 왕따 고등학생과 엘리트 조폭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느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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