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병헌♥’ 이민정, ‘운명과 분노’ 촬영 현장 모습…‘사랑스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 분노’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토끼 ㅋ 모니터를 찍는데 앱을 쓰는 메컵은지ㅋㅋㅋㅋ 드라마 #운명과분노 부산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정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드라마 기대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08월 10일에 결혼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둘은 12살 차이난다.

이민정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며 12월달에 방송 될 예정이다.

‘운명과 분노’는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심이영 등이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