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 분노’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토끼 ㅋ 모니터를 찍는데 앱을 쓰는 메컵은지ㅋㅋㅋㅋ 드라마 #운명과분노 부산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정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드라마 기대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08월 10일에 결혼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둘은 12살 차이난다.
이민정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며 12월달에 방송 될 예정이다.
‘운명과 분노’는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심이영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