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리도 웃을일인가(슈퍼만 가도 신나는 요즘이긴하지만) 정신연령 0세에서 다시 시작중 내 베프와(봄) 함께 다시 성장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마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화이팅!!” , “아름다우십니다” , “배우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지금의 남편 이하이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지수의 남편은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로 알려졌다.
배우 신지수의 나이는 34세이며 현재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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