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성연이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하며 남편 김가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7년차 부부인 두 사람은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여전히 신혼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강성연과 함께 예능에 종종 출연했던 김가온의 직업과 연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바.
강성연 남편 김가온의 직업은 피아니스트다. 그는 뉴욕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현재 교수직을 맡고 있다.
현재 교수직, 앨범 저작권료, 공연수익 등 연봉이 억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같은 여행지 다른 여행을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취향 존중 부부 여행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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