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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고민시, 일상 속 모습 보니…‘풋풋한 대학생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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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고민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선물과 인연이 찾아왔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미모 무엇”, “고배우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고민시는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 임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995년생인 배우 고민시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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