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헤이지니(강혜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 크루즈와 디즈니섬에서 씐나게 놀았더니 정말 까만 지니가 되어버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제복을 입고 크루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니언니 이뻐욤”, “파란색이 정말 잘어울리네요”, “그냥 다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세대 캐리언니로 유명한 헤이지니는 최근 유튜브에서 공중파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헤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