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류승수가 가족들과 동물원 나들이를 떠났다.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우리 나율이랑 아빠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룩을 입은 류승수와 그의 딸 나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옷뿐만 아니라 얼굴도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똑같이 생겼어요ㅋㅋㅋ”,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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