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9월 유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오랜만에 목동 SBS! 김영철의 파워 FM 생방송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수진은 지난 2010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6억 연봉녀’로 출연해 화제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고최고”, “웃으실때 정말 김연아선수 느낌도 나시던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수진은 과거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에 출연한 적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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