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건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모차를 끌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랙~보기 좋네요 두분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자상한 아빠 넘나 행복한 사진이네요^^”, “아빠가 이렇게 멋있어도 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해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려 그 해 12월에 딸 로아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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