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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GMF)’ 보아, 공연 후 근황보니…‘나도 사진 받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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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GMF 2018.10.20.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나도 사진 받았지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라이더 자켓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대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 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쵝오! 사랑해요”, “공연잘봤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보아는 24일 저녁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타이틀 곡 ‘Woman’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9집을 발표하며, 이번 앨범에는 보아의 자작곡 4곡이 수록되어 있어, 보아만의 한층 깊어진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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