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본명 이윤세)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귀여니는 인터넷 소설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내 남자친구에게’ 등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인물.
지난 6월 한 매체는 귀여니가 5월 결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여니의 결혼식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1985년생인 귀여니의 나이는 34세.
귀여니의 근황은 6월 8일 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문명특급’에서도 확인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인터뷰에서 귀여니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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