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tvN '신서유기5’에서 기상미션으로 ‘빨간 종이, 파란 종이’ 게임을 진행했다.
오늘 2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5’에서는 기상미션으로 ‘빨간 종이, 파란 종이’ 게임이 진행됬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기상미션 카드게임은 파란색 카드에는 본인을 제외하고 밥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적고, 빨간색 카드에는 밥을 먹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적는 게임이다.
신경전을 펼치던 출연진들은 결국 OB와 YB로 팀전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에상 출구조사에서는 파란색 카드로 피오가 1등이었고, 강호동은 아에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후, YB의 작전회의에서 아마 OB에서 피오를 파란색 카드에 적어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막상 OB의 작전회의에서는 의견이 분분에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신서유기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