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코미디빅리그’에서 로드FC 최무겸 선수가 등장해 양세찬을 벌벌 떨게 했다.
21일 tvN ‘코미디빅리그’(코빅)는 ‘있다카이’, ‘연기는 연기다’, ‘선다방’, ‘2018 장희빈’, ‘부모님이 누구니’, ‘갑분싸’, ‘가족 오락가락관’ 등의 코너로 꾸며졌다.
‘있다카이’ 코너에서는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을 지내고 있는 최무겸 이종격투기 선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무겸 선수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허풍을 떤 양세찬에게 발차기로 ‘엉덩이 찜질’을 시켜줬고, 이를 맞은 양세찬은 “어우, 나 똥 나올 것 같다”면서 고통을 표현했다.
tvN 공개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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