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1박 2일 시즌3’의 셰프 샘킴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샘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셰프 샘킴은 아들과 함께 여행에서 찍은 뒷모습을 게재했다.
특히 샘킴의 SNS에는 아들과 함꼐한 일상이 가득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요리연구가 샘 킴의 본명은 김희태다. 그는 현재 보나세라의 총괄쉐프 직을 맡고 있다.
샘 킴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요리연구가 샘 킴은 최근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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