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국민가수 이문세가 사부로 나오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열 아홉 번째 사부를 만나게 됐다.
양세형은 새 사부를 추리하면서 “이분의 사생활을 한 번도 방송에서 본 적이 없다. 항상 공연으로만 접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사부로 등장한 가수 이문세는 MTB(산악자전거)를 타고 등장했고 터프한 매력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이문세를 보고 “너무 날렵하셔서 몰라봤다”라고 하며 놀랐고 함께 산악자전거를 탔다.
이어 이문세는 멤버들에게 “아날로그 뷔페를 먹으러가자”라고 육성재는 “마침 너무 배가 고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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