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임태경과의 투 샷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9월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텀#칼롯타#임태경 다시 만납니다 찐하게 어딨었어 그동안보고싶었어 행복한겨울이될거야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분장을 하고 가깝게 얼굴을 마주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빛에서 풍기는 정영주의 섹시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멋져용”, “세상 젤 멋진 울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정영주로 추정되는 미실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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