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첨성대의 정체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첨성대의 정체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첨성대는 이하이의 ‘Rose’를 불렀다.
첨성대는 허스키하면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미실은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불렀다.
미실은 파워풀한 성량으로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첨성대와 미실이 노래를 마친 후, 판정단들은 다양한 의견들로 두 사람의 정체를 추측했다.
유영석은 첨성대의 목소리가 애틋하다고 말하면서 지난 주에 이어 계속 첨성대를 응원했다.
실제로 가왕전까지 갔었던 우현은 첨성대가 아이돌 후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카이는 미실이 베테랑 뮤지컬 배우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첨성대와 미실 중 승자는 미실이었다.
첨성대의 정체는 우주소녀 설아였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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