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0주 연속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아이돌차트 10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22554표의 득표수를 기록하며 최다 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30주 연속 최다득표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14485표), 뷔(방탄소년단, 9222표), 라이관린(워너원, 7961표), 박지훈(워너원 7663표), 하성운(워너원, 7547표), 정국(방탄소년단, 7305표), 박우진(워너원, 2977표), 황민현(워너원, 2038표), 진(방탄소년단, 1575표)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주 평점랭킹에서는 프로듀스48을 통해 발굴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1027표를 득표하며 아이즈원 멤버 중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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