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정해인이 늠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배경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올블랙 슈트와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해인은 지난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다.
한편 정해인이 서준희 역을 맡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최고시청률 7.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난 5월 19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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