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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가수 조은새-진성, 송해도 인정한 애교덩어리... 나이 뛰어넘는 가창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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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1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북 음성군을 찾았다.

충북 음성군은 오늘도 정정해 보이시는 진행자 송해가 소개한 대로 인삼과 고추, 수박이 유명하다.

복숭아가 세계 일등이라는 말에 방청객들이 일제히 환호하기도 했다.

두 번째 초대가수는 이름도 예쁜 가수 조은새가 출현했다.

‘하트 하트’를 부른 조은새는 올해 나이1980년생으로 전국 행사를 열심히 뛰어다니며 하트 신호를 보내는 걸로도 유명하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앞서 첫 번째 초대가수는 본명은 진성철인 진성이다.

‘보릿고개’를 부른 가수 진성은 올해 나이 1966년생으로 알려졌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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