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1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북 음성군을 찾았다.
충북 음성군은 오늘도 정정해 보이시는 진행자 송해가 소개한 대로 인삼과 고추, 수박이 유명하다.
복숭아가 세계 일등이라는 말에 방청객들이 일제히 환호하기도 했다.
두 번째 초대가수는 이름도 예쁜 가수 조은새가 출현했다.
‘하트 하트’를 부른 조은새는 올해 나이1980년생으로 전국 행사를 열심히 뛰어다니며 하트 신호를 보내는 걸로도 유명하다.
앞서 첫 번째 초대가수는 본명은 진성철인 진성이다.
‘보릿고개’를 부른 가수 진성은 올해 나이 1966년생으로 알려졌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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