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지난 19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국인 50대 남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명이 19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현지 우리 공관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숨진 A씨(52)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쿠버다이빙 전문 여행업체를 통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갔다고 A씨의 친척이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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