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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주디 그리어, 새침한 표정의 러블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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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국 출신 배우 주디 그리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지난 8월 주디 그리어는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세미 정장을 입은 주디 그리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디 그리어 인스타그램
주디 그리어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새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디 그리어는 CBS 드라마 ‘시카고 썬 타임즈 시즌2’로 데뷔한 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한편 주디 그리어가 코르넬리아 역을 맡은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21일 밤 10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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