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이윤지, 이하율과 함께 온 반려견 따돌리고 폭풍 키스에 ‘하룻밤 성공’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윤지가 썸남 이하율와의 하룻밤을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주란(이윤지)은 썸남(이하율)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썸남(이하율)은 이번에도 반려견을 데리고 왔고 주란은 반려견을 의식하면서 키스를 했다.
 
주란(이윤지)은 썸남(이하율)에게 “방이 더 좋다”라고 하며 데리고 갔고 반려견이 들어오기 전에 문을 닫아버렸다.
 

또 주란은 음악 볼륨을 키워서 낑낑 소리를 못 듣게 했고 썸남(이하율)은 “주란씨 우린 정말 천생연분인 거 같아요”라고 하며 키스를 퍼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