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발리를 찾았다.
20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준영, 박나래,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선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마피아게임’을 방불케 하는 ‘파워평가자’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홍석천과 장도연 그리고 구구단 나영이 함께 해 특별평가자 역할을 수행했다.
설계자 박나래는 숙소로 4베드룸(침실 4개)과 개인 수영장까지 갖춘 3층 럭셔리 풀빌라로 안내했다.
숙박 총 가격 21만7천원으로 박명수를 비롯한 7명이 3층 풀빌라를 숙소로 삼았으며, 1인 약 31,000원에 달하는 그야말로 ‘가성비 甲’ 숙소 배정에 다음날과 그 다음날 투어를 맡은 문세윤과 정준영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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