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의 신현준이 술먹고 방성광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무리한 요구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오늘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배우 신현준이 술에 취해 박성광에게 20번 넘게 영상통화를 하여 박성광을 난감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심현준이 술에 취해 영상 통화를 건 뒤, 해피스마일을 해달라고 떼를 쓰더라”라고 말하며 “해피스마일을 그것도 살려서 해달라고 해서 난감했다.” 라고 말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심현준이 마지막 통화를 끊으면서 “와이프 온다, 끊어야겠다” 라고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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