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발리를 찾았다.
20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준영, 박나래,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선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마피아게임’을 방불케 하는 ‘파워평가자’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홍석천과 장도연 그리고 구구단 나영이 함께 해 특별평가자 역할을 수행했다.
설계자 박나래는 저녁 식사 장소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맛집으로 안내했다. 해당 식당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곳이며, 저녁 8시부터 3시간 동안 라이브 공연 매일 펼쳐지기도 한다.
와인이 포함된 4가지 코스 요리는 1인 약 2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며, 단품 역시 피자 약3,600원과 알리오 올리오 약 4,800원 등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음식 질 또한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수준으로 그야말로 ‘가성비 甲’이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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