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심형탁이 전참시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오늘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3주 연속으로 출연한 배우 심형탁은 전참시 덕분에 좋은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에게 박성광은 “3주면 눌러 앉겠는데?”라고 말하며 심혁탕의 인기를 부러워했다.
이어 전현무도 “매니저분이 심혁탁씨가 우울하다는 제보를 했었는데, 최근 전참시 출연 후 좋은 소식이 있었다고 하던데?” 라고 질문했다.
심형탁은 “드라마가 바로 들어와 변호사 역을 맡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쑥쓰러움을 내비쳤다.
출연진들은 내 일인듯 기뻐했지만, 곧이어 “말실수를 자주하시면서 어떻게 하려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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